이혜성, 여리여리 몸매 끝판왕…명품 비주얼

김현희 기자 2024. 1. 23.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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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혜성이 인형 같은 미모를 뽐냈다.

22일 이혜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혜성은 연보라색 실크 홀터넥 상의와 청바지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청순한 매력을 자랑했다.

한편 이혜성은 1992년 11월26일생으로 지난 2016년 KBS 공채 43기 아나운서로 입사했으며, 이후 2020년 퇴사해 방송인으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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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혜성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혜성이 인형 같은 미모를 뽐냈다.

22일 이혜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혜성은 연보라색 실크 홀터넥 상의와 청바지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청순한 매력을 자랑했다. 이때 그의 여리여리한 몸매와 무결점 화사한 미모가 돋보여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이혜성 인스타그램

이를 본 팬들은 "색다른 분위기", "너무 예쁘다", "천사 아닌가" 등 칭찬과 감탄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이혜성은 1992년 11월26일생으로 지난 2016년 KBS 공채 43기 아나운서로 입사했으며, 이후 2020년 퇴사해 방송인으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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