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한:BOX] '외계+인' 2부 13일째 흥행 1위…누적 112만 관객 동원
조은애 기자 2024. 1. 23. 07:2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외계+인' 2부가 13일째 박스오피스 선두에 올랐다.
23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외계+인' 2부는 전날 2만8744명의 관객을 모아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이로써 '외계+인' 2부는 지난 10일 개봉 이후 13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 자리를 유지했다.
박스오피스 2위는 디즈니 100주년 기념작 '위시'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외계+인' 2부가 13일째 박스오피스 선두에 올랐다.
23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외계+인' 2부는 전날 2만8744명의 관객을 모아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112만1622명이다.
이로써 '외계+인' 2부는 지난 10일 개봉 이후 13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 자리를 유지했다.
박스오피스 2위는 디즈니 100주년 기념작 '위시'다. 이 영화는 같은 날 1만4157명, 누적 122만8608명을 모았다. 천만 흥행 신화를 쓴 '서울의 봄'은 하루 1만2609명, 누적 1295만8799명으로 3위를 지켰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한국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스페인女' 라라 베니또, 금발의 비키니 여신…몸매가 '우와' - 스포츠한국
- 이유애린, 레깅스 입고 땀 뻘뻘…"옆구리가 포동" - 스포츠한국
- 오또맘, 가슴골 드러낸 니트에 레깅스 '과감 외출복' - 스포츠한국
- ‘라이벌-앙숙’ 이관희-이정현, 제대로 붙었다[스한 스틸컷] - 스포츠한국
- [스한초점] '선산''킬러들의 쇼핑몰''LTNS'…1월 OTT '격전' - 스포츠한국
- 요요미, 눕기만 해도 아찔…뇌쇄적인 '꿀벅지' - 스포츠한국
- '경성크리처' 박서준 “인기 좇으며 작품 선택한 적 단 한 번도 없어”[인터뷰] - 스포츠한국
- ‘김재근 주장전 극적승’ 크라운해태, 승부처 승리가 'PO 첫승' 불렀다[초점] - 스포츠한국
- AOA 출신 지민, 섹시 브라톱 위 핑크 가디건 입고 깜찍 매력 과시 - 스포츠한국
- 김희정, 보일 듯 말듯 아찔 가슴골…독보적 비키니 자태 - 스포츠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