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수지 코로나 확진, 임신 황보라 배려 녹화 불참 (조선의사랑꾼)[결정적장면]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강수지가 코로나19 확진으로 '조선의 사랑꾼' 녹화에 불참했다.

1월 22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오프닝에서는 김국진이 홀로 스튜디오에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김국진은 강수지 코로나19 확진 소식을 전하며 "요즘 독감은 무서운데 코로나19는 일을 한다"면서도 임신한 황보라를 배려하기 위해 녹화장 앞까지 왔다가 다시 돌아갔다고 전했다.

김국진은 "그저께 약간 춥다고 하더라. 방을 따로 쓰자고 했다"며 강수지가 코로나19를 옮길까 걱정했음을 알렸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뉴스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