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 3만8000 첫 돌파…S&P500도 사상 최고치 기록
신정원 기자 2024. 1. 23. 06:1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1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가 처음으로 3만8000을 넘어서며 최고치를 기록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500지수도 역대 최고 기록을 썼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지수는 전장 대비 138.01포인트(0.36%) 오른 3만8001.81에 마감했다.
S&P500지수는 10.62포인트(0.22%) 상승한 4850.43에 거래를 마쳤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신정원 기자 = 21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가 처음으로 3만8000을 넘어서며 최고치를 기록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500지수도 역대 최고 기록을 썼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지수는 전장 대비 138.01포인트(0.36%) 오른 3만8001.81에 마감했다.
S&P500지수는 10.62포인트(0.22%) 상승한 4850.43에 거래를 마쳤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49.32포인트(0.32%) 오른 1만5360.29에 폐장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wshin@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옥경이 치매 멈춰"…태진아, 5년 간병 끝 희소식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女BJ에 8억 뜯긴 김준수 "5년간 협박 당했다"
- '선거법 위반' 혐의 이재명, 1심서 의원직 박탈형
- "승차감 별로"…안정환 부인, 지드래곤 탄 트럭 솔직 리뷰
- 가구 무료 나눔 받으러 온 커플…박살 내고 사라졌다
- "120만원"…딸벌 알바생에 조건만남 제안 중년男 '추태'
- 허윤정 "전 남편, 수백억 날려 이혼…도박때문에 억대 빚 생겼다"
- 반지하서 숨진 채 발견된 할머니…혈흔이 가리킨 범인은
- 탁재훈 저격한 고영욱, "내 마음" 신정환에 애정 듬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