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또 사상최고, 주가 장중 600달러 돌파(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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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형 인공지능(AI) 열풍에 힘입어 엔비디아가 또다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22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는 전거래일보다 0.27% 상승한 596.54 달러를 기록했다.
엔비디아는 최근 들어 AI 특수에 힘입어 연일 사상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다.
특히 이날은 장중이지만 주가가 600달러를 돌파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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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생성형 인공지능(AI) 열풍에 힘입어 엔비디아가 또다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22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는 전거래일보다 0.27% 상승한 596.54 달러를 기록했다. 엔비디아는 최근 들어 AI 특수에 힘입어 연일 사상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다.
특히 이날은 장중이지만 주가가 600달러를 돌파하기도 했다. 장중 600 달러를 돌파했으나 장막판 차익실현 매물이 나오며 596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이로써 시총은 1조4730억 달러로 집계돼 시총 1조5000억 달러 돌파를 눈앞에 두게 됐다. 이는 5위에 해당한다. 엔비디아 앞에는 애플, 마이크로소프트(MS), 구글의 모회사 알파벳, 아마존뿐이다.
이날 엔비디아와 관련, 특별한 재료는 없었지만 AI 특수에 대한 기대로 엔비디아는 랠리한 것으로 보인다.
sino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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