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헤일리, 뉴햄프셔 외나무다리 대결…경선 분수령

배진솔 기자 2024. 1. 23. 05:27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3일 뉴햄프셔에서 맞붙는 미 공화 대선주자 트럼프(좌)와 헤일리 (AFP=연합뉴스 자료사진)]

미국 대통령 선거 공화당 후보 경선의 분수령이 될 뉴햄프셔 예비경선이 현지시간으로 23일 진행됩니다. 

뉴햄프셔 경선은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과 니키 헤일리 전 유엔 대사의 양자 대결 구도로 판이 짜여진 이후 처음 치러지는 것입니다.

이번 경선은 공화당 대선 후보 경선이 트럼프 전 대통령의 독주 체제로 가느냐, 양자 구도로 상당 기간 지속되느냐를 가를 일전으로 평가됩니다. 

당신의 제보가 뉴스로 만들어집니다.SBS Biz는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홈페이지 = https://url.kr/9pghjn

짧고 유익한 Biz 숏폼 바로가기

SBS Biz에 제보하기

저작권자 SBS미디어넷 & SBSi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SBS Bi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