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신장자치구-키르기스스탄 국경서 규모 7 지진"
정반석 기자 2024. 1. 23. 04:15
23일(현지시간) 중국 신장 위구르자치구와 키르기스스탄 국경 지대에서 규모 7.01 지진이 발생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독일지구과학연구소를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진원의 깊이는 10km입니다.
정반석 기자 jbs@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도둑맞은 '금값 딸기'…한 달 만에 잡고 보니 '이웃 주민'
- 체력시험, 남녀 동일 기준 적용…여성 소방관 줄어든다? [사실은]
- 소란 제지 돌봄센터 교사, '아동학대' 신고로 해직당했다
- 1시간 지나자 연기 발생…화재 부른 전기장판 위 라텍스
- 사퇴냐 봉합이냐…한동훈, 앞으로의 거취는?
- 피카소 작품 · 슈퍼카로 550억 세탁…초호화생활 누렸다
- 조세호 "아주 소중한 사람이 생겼다" 직접 열애 인정…결혼 암시도
- [포착] "간식 감사했습니다"…폐점 앞둔 점주 울린 초등생 '감동 편지'
- [Pick] 대소변 범벅에도 "신의 구원 받아야"…조현병 동생 20년 방치한 누나
- [뉴스딱] "만차 상황에 통로 떡하니 막고 갔다…호텔 주차장 마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