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방앗간서 70대 믹서기에 중상
박재혁 2024. 1. 23.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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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한 방앗간에서 70대 여성이 믹서기에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되는 등 강원도내 사건·사고가 속출했다.
22일 오후 2시 2분쯤 원주시 판부면 한 방앗간에서 70대 여성이 믹서기에 손가락을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화재도 발생했다.
22일 오후 1시 4분쯤 원주시 호저면 옥산리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보일러실 및 주택 일부가 소실돼 100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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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한 방앗간에서 70대 여성이 믹서기에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되는 등 강원도내 사건·사고가 속출했다.
22일 오후 2시 2분쯤 원주시 판부면 한 방앗간에서 70대 여성이 믹서기에 손가락을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화재도 발생했다. 22일 오후 1시 4분쯤 원주시 호저면 옥산리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보일러실 및 주택 일부가 소실돼 100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박재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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