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작년 중기제품 공공의무구매율 전 분야 초과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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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는 지난해 중소기업제품 공공구매 최종평가 결과 전 분야에서 법정 의무구매율을 초과 달성했다고 22일 밝혔다.
공공구매 제도는 공공기관에서 중소기업제품의 안정적인 판로확보와 구매 활성화를 위해 매년 분야별로 일정비율 이상을 우선 구매하는 것이다.
이와 관련해 도는 지난해 최종집계 결과 중소기업제품 법정 의무구매율(50%)보다 35.46%p 상회한 85.46%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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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는 지난해 중소기업제품 공공구매 최종평가 결과 전 분야에서 법정 의무구매율을 초과 달성했다고 22일 밝혔다.
공공구매 제도는 공공기관에서 중소기업제품의 안정적인 판로확보와 구매 활성화를 위해 매년 분야별로 일정비율 이상을 우선 구매하는 것이다. 이와 관련해 도는 지난해 최종집계 결과 중소기업제품 법정 의무구매율(50%)보다 35.46%p 상회한 85.46%를 달성했다. 또 장애인기업제품은 2.08%로 의무구매율(1%)보다 2배 이상 높았다. 특히 중소기업의 우수 신기술 제품 공적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운영중인 기술개발제품 의무구매비율은 2020년 2월 기존 10%에서 15%로 상향된 이후 처음으로 목표를 뛰어넘었다. 정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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