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김완섭 예비후보 원주을 출마 선언

권혜민 2024. 1. 23. 00:0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민의힘 김완섭(사진) 원주을 예비후보가 22일 원주시청 브리핑룸에서 회견을 통해 총선 출마를 선언했다.

김 예비후보는 "30년 넘는 공직생활 대부분을 기획재정부, 청와대에서 근무하며 많은 원주, 강원도 분들이 찾아와 현안사업을 위한 예산 확보를 요청했고, 함께 노력해 성과도 있었다"며 "이 과정에서 지역마다 왜 경제 관료 출신의 정치인을 바라는지를 절감했다"고 말했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국민의힘 김완섭(사진) 원주을 예비후보가 22일 원주시청 브리핑룸에서 회견을 통해 총선 출마를 선언했다. 김 예비후보는 “30년 넘는 공직생활 대부분을 기획재정부, 청와대에서 근무하며 많은 원주, 강원도 분들이 찾아와 현안사업을 위한 예산 확보를 요청했고, 함께 노력해 성과도 있었다”며 “이 과정에서 지역마다 왜 경제 관료 출신의 정치인을 바라는지를 절감했다”고 말했다. 그는 “시민이 자랑스러워하는 일꾼이 되겠다”며 “원주를 방문하고 싶은 도시, 머물고 싶은 도시, 사람과 돈이 모이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권혜민

Copyright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강원도민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