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민, 내일 강릉서 강원2024 성공 개최 힘 보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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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가 지난 19일 강릉과 평창 일원에서 개막한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성공 개최를 위해 24일 강릉 올림픽파크에서 '속초시의 날'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에는 속초시통장협의회, 시주민자치위원회 등 사회단체와 시민, 시청 직원 등 600여명이 쇼트트랙, 하키, 컬링 등 다양한 경기를 관람하며 전 세계 청소년 선수들의 뜨거운 열정을 응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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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가 지난 19일 강릉과 평창 일원에서 개막한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성공 개최를 위해 24일 강릉 올림픽파크에서 ‘속초시의 날’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에는 속초시통장협의회, 시주민자치위원회 등 사회단체와 시민, 시청 직원 등 600여명이 쇼트트랙, 하키, 컬링 등 다양한 경기를 관람하며 전 세계 청소년 선수들의 뜨거운 열정을 응원할 예정이다.
또한 시 신규 캐릭터인 ‘짜니’, ‘래요’와 함께 대한민국 대표 관광도시 속초를 알리는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2023년 도내 고향사랑기부제 기부금 1위 달성에 이어 올해도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만들기 위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도 병행한다.
박주석 jooseok@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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