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가지 시나리오’와 한동훈의 버티기? [시사종이 땡땡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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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유의 사태가 벌어졌습니다.
모두가 '윤석열 아바타'라고 부르던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그에 대해 용산이 사퇴를 종용한 것입니다.
"제 임기는 총선 이후까지"라며 본인 생각을 분명히 밝힌 것입니다.
도대체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일까요? 윤-한 대전이 발발하기까지의 과정과 막후의 이야기들, 앞으로의 시나리오들을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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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유의 사태가 벌어졌습니다. 모두가 ‘윤석열 아바타’라고 부르던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그에 대해 용산이 사퇴를 종용한 것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한 위원장에 대해 지지를 철회했다는 얘기도 곁들여서요. 한 위원장은 즉각 항전에 들어갔습니다. “제 임기는 총선 이후까지”라며 본인 생각을 분명히 밝힌 것입니다. 도대체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일까요? 윤-한 대전이 발발하기까지의 과정과 막후의 이야기들, 앞으로의 시나리오들을 정리했습니다.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제작진
총괄 프로듀서 : 이경주
프로듀서 : 김도성
작가 : 박연신
행정: 김양임
타이틀 : 문석진
기술: 박성영
음향 : 장지남
카메라 : 권영진 장승호
자막그래픽디자인·섬네일: 김수경
연출 : 김현정 (hope0219@hani.co.kr) 김도성
제작: 한겨레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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