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우 시장, ‘광역철도 건설비 국비 지원 확대’ 건의
황정환 2024. 1. 22. 22:15
[KBS 대전]이장우 대전시장이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시·도지사협의회 총회에서 광역철도 건설과 운영비의 국비 지원 확대를 건의했습니다.
이장우 시장은 지역경쟁력 강화와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광역철도 활성화가 시급하다며, 현재 70%인 국비 지원 비율을 100%로 높이고 운영 손실비에 대해서도 국비 지원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황정환 기자 (bara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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