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대, ‘글로컬 대학’ 재도전…김해시 등 협력
이형관 2024. 1. 22. 22:02
[KBS 창원]지난해 정부의 '글로컬 대학' 최종 심사에서 탈락한 인제대가 자치단체, 지역 상공계와 협업으로 다시 도전합니다.
인제대는 글로컬 대학 '허브 캠퍼스' 운영을 위해 가야대, 김해대 등 지역 대학과 김해시, 지역 상공계와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김해시는 대학과 기업 등이 참여하는 인재양성재단을 연내 설립하기로 했습니다.
이형관 기자 (parole@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빨리 피하세요” 이웃 구한 20대…연기 속으로 뛰어 들어
- [단독] “환자 때리고 입에는 박스테이프”…간병인 폭행 방치한 요양병원
- 윤 대통령 “무조건 사퇴 요구 아냐”…조속한 수습 ‘고심’
- 북극 한파 원인은 ‘역대급’ 따뜻한 지구
- “노부부, 왜 못 피했나?”…잇따르는 노인 화재 사망
- 사라진 ‘금값 딸기’…범인은 ‘이웃주민’
- 배터리 성능은 100%인데…‘배터리 조작’ 중고폰 주의
- 피카소 작품에 슈퍼카까지 동원…불법 도박 수익 세탁
- 천안함장 된 천안함 용사 “전우들이 남긴 사명은 서해 수호”
- 임종석 “출세위해 고시…미안해야” vs 한동훈 “저 92학번입니다” [여심야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