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당탕탕’ 강다빈 이효나, 스며드는 러브라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우당탕탕 패밀리' 이효나 강다빈, 러브라인이 예고됐다.
22일 밤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우당탕탕 패밀리'(극본 문영훈·연출 김성근) 87회에서는 등장인물 유은혁(강다빈) 마음이 자꾸만 신하영(이효나)에게 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은혁은 소개팅을 종용하는 형사 후배의 말을 만류하면서도, 그 순간 하영을 떠올렸다.
은혁은 이미 하영에게 마음이 가버린 상태였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우당탕탕 패밀리’ 이효나 강다빈, 러브라인이 예고됐다.
22일 밤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우당탕탕 패밀리’(극본 문영훈·연출 김성근) 87회에서는 등장인물 유은혁(강다빈) 마음이 자꾸만 신하영(이효나)에게 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은혁은 소개팅을 종용하는 형사 후배의 말을 만류하면서도, 그 순간 하영을 떠올렸다. 은혁은 이미 하영에게 마음이 가버린 상태였다.
그러던 중 하영은 일찍 퇴근하다가, 동네를 배회하는 은혁과 우연히 만났다. 하영도 은혁에게 호감이 있는 상태였고, 둘은 약속한 것처럼 차 한 잔을 하자며 카페에 들어섰다.
하영은 은혁에게, 강선우(이도겸)에게 사과했다며 “이제까지 내가 함부로 본 것 미안하다. 상처 주고 못되게 군 것 같다고 말했다. 형사님이 제가 따뜻한 사람이라고 해줬잖냐. 그래소 나도 변했다”라고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강경준, 세간의 비난 보다 장신영의 상처를 더 아파하길 [이슈&톡]
- 중년의 ‘덕질’이 수상해 [신년기획]
- 연예계 종사자 80인이 꼽은 2024 기대작 1위 '오징어 게임2' [신년기획]
- "마약 노출 청소년 돕겠다"… 권지용의 선택은 노블리스 오블리제 [TD현장]
- 煎 걸그룹 출신 A씨, "소속사 대표가 성폭행" 거짓말→무고 피소
- 화제성은 'Heavy'한 '삼시세끼 Light', 첫방부터 터졌다 [이슈&톡]
- 민희진, 이쯤 되면 걱정되는 뉴진스 소유 욕구 [이슈&톡]
- 유명 뮤지션들은 왜 원헌드레드레이블로 모이나 [이슈&톡]
- GD·태양 뜬다…'연예계 마당발' 조세호 결혼식, 화려한 하객 라인업 화제 [이슈&톡]
- '2024 펩시 페스타' 성료, 즐거움에 목마른 이들 위한 축제의 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