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산권에 달빛어린이병원 2곳 추가 운영
장성길 2024. 1. 22. 21:45
[KBS 부산]평일 야간과 휴일에도 어린이들이 진료를 받을 수 있는 '달빛어린이병원'이 2곳 더 늘어납니다.
부산시는 동래구와 연제구, 영도구, 기장군에 이어 다음 달부터 강서구와 사하구 등 서부산권 병원 2곳을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추가 지정해 총 6곳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달빛어린이병원은 평일은 저녁 7시까지, 토요일과 일요일, 공휴일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료합니다.
장성길 기자 (skjang@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음주운전 전과 4범에 아동학대까지…누굴 뽑나? [취재후]
- 사라진 ‘금값 딸기’…범인은 ‘이웃주민’
- 천안함장 된 천안함 용사 “전우들이 남긴 사명은 서해 수호”
- 김정은의 ‘헤어질 결심’…‘동족’ vs ‘두 국가’ 갈림길에 선 남한
- 임종석 “출세위해 고시…미안해야” vs 한동훈 “저 92학번입니다” [여심야심]
- 대형마트 공휴일 대신 평일 의무 휴업…단통법도 폐지
- 배터리 성능은 100%인데…‘배터리 조작’ 중고폰 주의
- “추워도 너무 춥다”…영화 ‘투모로우’ 실사판 추위에 89명 사망 [현장영상]
- “단통법 폐지 추진”…이상인 방송통신위원회 부위원장
- 불법 도박 수익 추적하니 ‘피카소’가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