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춘 원조 베이글녀 맞네, 파격 비키니 자태 “너무 야해서 놀라” (회장님네)

하지원 2024. 1. 22.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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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효춘이 20대 시절 수영복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이효춘은 "최고로 야한 수영복 사진을 가져왔다"며 챙겨온 사진을 공개했다.

이효춘은 "너무 야해서 깜짝 놀랐다"고 덧붙였다.

사진 속 이효춘은 수영복을 입고 우월한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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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STORY ‘회장님네 사람들’ 캡처
tvN STORY ‘회장님네 사람들’ 캡처
tvN STORY ‘회장님네 사람들’ 캡처
tvN STORY ‘회장님네 사람들’ 캡처

[뉴스엔 하지원 기자]

배우 이효춘이 20대 시절 수영복 사진을 공개했다.

1월 22일 방송된 tvN STORY ‘회장님네 사람들’에는 이효춘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효춘은 "최고로 야한 수영복 사진을 가져왔다"며 챙겨온 사진을 공개했다. 이효춘은 "너무 야해서 깜짝 놀랐다"고 덧붙였다.

사진 속 이효춘은 수영복을 입고 우월한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김용건은 "정말 이때만 해도 이 정도면 파격적이다"고 이야기했다.

이효춘은 70년대 표지 모델을 꽉 잡을 정도로 엄청난 인기를 누렸다고 한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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