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추위 속 입김 내뿜는 화력발전소[포토뉴스]

성동훈 기자 2024. 1. 22.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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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최저기온이 영하 11도를 기록하는 등 전국에 강추위가 다시 찾아온 22일 인천 서구 아라타워 전망대에서 바라본 서인천복합화력발전소 굴뚝에서 짙은 수증기가 뿜어져 나오고 있다. 기상청은 23일 서울 최저기온이 영하 14도를 기록하며 이번 한파가 절정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인천 | 성동훈 기자 zenism@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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