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나전칠기 특별전 작품 훼손우려로 단축 운영
고익수 2024. 1. 22. 21:17
목포시가 마련한 ‘현대한국나전 36인전’특별전이 작품 훼손우려로 단축 운영됩니다.
목포시는 목포자연사박물관 내부 환경이 건조한데다 자외선 노출로 표면이 갈라지는 등 훼손 우려가 있어 오는 2월 25일까지였던 전시기간을 설 연휴인 2월 12일까지 단축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나전칠기#단축운영#목포자연사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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