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희 남친과 함께 지은 집공개, 개방형 화장실+사우나 시설 완비 (4인용식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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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희가 6살 연하 남자친구 건축가 김태현과 함께 지은 집을 공개했다.
1월 22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서는 원조 CF 퀸 데뷔 45년차 방송인 서정희(61세)가 출연했다.
서정희는 건축가 남자친구와 건축사무소에서 일하며 함께 리모델링한 집을 공개했다.
서정희와 남자친구가 1년 넘게 집을 지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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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희가 6살 연하 남자친구 건축가 김태현과 함께 지은 집을 공개했다.
1월 22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서는 원조 CF 퀸 데뷔 45년차 방송인 서정희(61세)가 출연했다.
서정희는 건축가 남자친구와 건축사무소에서 일하며 함께 리모델링한 집을 공개했다. 서정희와 남자친구가 1년 넘게 집을 지었다고. 1층은 서동주의 방이자 게스트 룸, 복도 끝에는 주방 겸 다이닝 룸이 있었다.
2층에는 삼면이 통창인 서재 겸 거실, 옆에는 침실과 통유리로 된 개방형 화장실에 아담한 테라스까지 갖춰져 있었다. 지하 공간에는 깔끔하고 넓은 거실이 숨어 있었고, 포인트는 이끼 정원이었다.
지하 욕실에는 사우나 시설까지 완비해뒀고, 완벽한 수납공간과 보조주방까지 감탄을 자아냈다. 여기에 작은 기도실까지 공간 활용도 100% 서정희 하우스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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