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2일] 미리보는 KBS뉴스9
KBS 2024. 1. 22. 20:33
한동훈, 사퇴 거듭 일축…“무조건 사퇴 요구 아냐”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제 임기는 총선 이후까지"라며 사퇴 요구를 거듭 일축했습니다. 윤 대통령도 한 위원장의 무조건 사퇴를 요구한 게 아니라는 뜻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호남 지방 대설특보…영동 눈 피해 속출
대설특보가 내려진 호남 지방에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지난 주말 강원 영동지역에서는 일반적인 눈보다 무거운 '습설'이 내리면서 피해가 늘고 있습니다.
내일 이번 겨울 들어 가장 춥다…북극 한파 원인은?
내일 서울 아침 기온이 영하 14도, 체감온도는 영하 21도까지 내려가는 등 올 겨울 들어 가장 춥겠습니다. 갈수록 심해지는 지구 온난화가 북극 한파의 원인으로 지목됐습니다.
“노부부 왜 못 피했나?”…잇따른 노인 화재 사망
어제 강원도에선 주택 화재 두 건이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한 집 화재에서는 7~80대 노부부가, 다른 화재에서는 90대 할머니가 숨졌습니다.
이웃 구한 20대 청년…14층까지 맨발로 뛰었다
며칠 전 서울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났지만 크게 다친 사람은 없었는데, 당시 이 아파트에 사는 20대 청년이 주민들을 대피시킨 일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음주운전 전과 4범에 아동학대까지…누굴 뽑나? [취재후]
- 사라진 ‘금값 딸기’…범인은 ‘이웃주민’
- 천안함장 된 천안함 용사 “전우들이 남긴 사명은 서해 수호”
- 김정은의 ‘헤어질 결심’…‘동족’ vs ‘두 국가’ 갈림길에 선 남한
- 임종석 “출세위해 고시…미안해야” vs 한동훈 “저 92학번입니다” [여심야심]
- 대형마트 공휴일 대신 평일 의무 휴업…단통법도 폐지
- 배터리 성능은 100%인데…‘배터리 조작’ 중고폰 주의
- “추워도 너무 춥다”…영화 ‘투모로우’ 실사판 추위에 89명 사망 [현장영상]
- “단통법 폐지 추진”…이상인 방송통신위원회 부위원장
- 불법 도박 수익 추적하니 ‘피카소’가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