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빈자리…민생토론회 30분 전 ‘컨디션 난조’ 이유로 불참 통보[포토뉴스]

기자 2024. 1. 22. 20:31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22일 서울 동대문구 홍릉콘텐츠인재캠퍼스에서 생중계로 진행될 예정이었던 민생토론회에 불참한다고 알려지자 한 행사 관계자가 윤 대통령의 자리를 정리하고 있다. 대통령실은 회의 시작 30여분 전 윤 대통령의 불참을 공지했다. 대통령은 앞서 열린 네 번의 민생토론회에 모두 참석했다.

대통령실사진기자단

Copyright © 경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