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희 “딸 서동주, 살림에 재미 붙이고 빨리 시집갔으면” (4인용식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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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희가 딸 서동주가 빨리 시집을 가길 바랐다.
1월 22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서는 원조 CF 퀸 데뷔 45년차 방송인 서정희(61세)가 출연했다.
이어 서정희는 4인용 식탁에 초대할 첫 번째 손님으로 딸 서동주를 꼽았고 "살림에 재미 붙이고 빨리 시집갔으면 좋겠다. 자극 받았으면 좋겠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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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희가 딸 서동주가 빨리 시집을 가길 바랐다.
1월 22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서는 원조 CF 퀸 데뷔 45년차 방송인 서정희(61세)가 출연했다.
서정희는 집으로 손님들을 초대하겠다고 말하며 “1년 전부터 집을 열심히 지었다. 김대표님과 같이. 구상했던 것들을 실천해 옮겼다. 아픈 시간이 있어서 서정희가 일어날 수 있나 염려한 분들이 있었는데 이렇게 잘 살고 여기까지 왔다고 보여주고 싶은 마음이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서정희는 4인용 식탁에 초대할 첫 번째 손님으로 딸 서동주를 꼽았고 “살림에 재미 붙이고 빨리 시집갔으면 좋겠다. 자극 받았으면 좋겠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또 서정희는 “유방암으로 힘들 때 너튜브로 혼자 노래 연습한 게 있었다. 좋은 짝을 만나면 이 노래를 불러줘야지. ‘알고 싶어요’ 서영은이 불러주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했다”며 가수 서영은 팬심도 드러냈다.
마지막으로 서정희가 꼽은 손님은 6살 연하 남자친구 건축가 김태현. 서정희는 “김대표님 오실래요?”라고 다정하게 묻는 모습으로 애정을 보였다. (사진=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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