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부경-신주영, 놔! [포토]
주현희 스포츠동아 기자 2024. 1. 22. 20:12
22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서울 SK와 대구 한국가스공사의 경기에서 SK 최부경과 한국가스공사 신주영이 리바운드된 볼을 다투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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