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충주병원 "2031년까지 의료진 1백명 확보, 충주서 전공의 교육"
안정은 2024. 1. 22.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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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학교 충주병원이 증원될 의과대 학생 모두를 충주병원에서 교육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건국대 충주병원은 오늘(22) '중장기발전계획 이행 설명' 자료에서, 오는 2031년까지 1백여 명의 의료진을 확보하고 시설을 갖춰, 충주병원에서 전공의 교육과정을 받을 수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올해 응급의료센터 인력을 6명에서 7명으로 늘리고, 헬스케어센터 리모델링과 관절척추센터를 신설하겠다고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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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학교 충주병원이 증원될 의과대 학생 모두를 충주병원에서 교육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건국대 충주병원은 오늘(22) '중장기발전계획 이행 설명' 자료에서, 오는 2031년까지 1백여 명의 의료진을 확보하고 시설을 갖춰, 충주병원에서 전공의 교육과정을 받을 수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올해 응급의료센터 인력을 6명에서 7명으로 늘리고, 헬스케어센터 리모델링과 관절척추센터를 신설하겠다고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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