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담한K] ‘부산형 늘봄학교’ 현장 혼란…“업무 과중”

KBS 지역국 2024. 1. 22. 20:04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BS 부산][앵커]

사교육비를 줄이고, 학생과 학부모 모두 안심할 수 있는 책임교육을 실현하겠다.

국정과제인 늘봄학교의 취지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유난히 부산에서 늘봄학교와 관련한 갈등이 끊이질 않고 있습니다.

13년 차 돌봄전담사 김재희 선생님 나와 계십니다.

KBS 지역국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