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올림픽] 한국 선수단, 빙속·쇼트트랙서 은2·동2 추가

최송아 2024. 1. 22. 19:4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이하 강원 2024)에 출전한 한국 선수단이 효자종목인 스피드스케이팅과 쇼트트랙에서 은메달 2개와 동메달 2개를 추가했다.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단거리 기대주 정희단(선사고)은 22일 강원도 강릉 스피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여자 500m에서 39초64의 기록으로 앙엘 데일먼(39초28·네덜란드)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사진은 최시연의 여자 모노봅 경기 모습.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강릉·평창=연합뉴스) 김경윤 최송아 기자 =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이하 강원 2024)에 출전한 한국 선수단이 효자종목인 스피드스케이팅과 쇼트트랙에서 은메달 2개와 동메달 2개를 추가했다.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단거리 기대주 정희단(선사고)은 22일 강원도 강릉 스피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여자 500m에서 39초64의 기록으로 앙엘 데일먼(39초28·네덜란드)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사진은 최시연의 여자 모노봅 경기 모습. [OIS (Olympic Information Service)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