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원, “어그부츠 해외 쇼핑몰 피해주의보”
KBS 2024. 1. 22. 19:39
한국소비자원은 겨울철 유명 부츠 브랜드인 '어그'와 관련한 해외쇼핑몰 피해 신고가 이어졌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소비자원이 운영하는 국제거래소비자포털엔 지난해 10월부터 이달까지 해외쇼핑몰 4곳의 어그 부츠 판매 관련 피해상담 19건이 접수됐습니다.
피해자들은 모두 인스타그램 광고를 통해 해외쇼핑몰에 접속했고, 제품을 받지 못한 것은 물론 주문 취소와 환불도 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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