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 디지털상명아트페어 개설
2024. 1. 22. 19:33
전국 브리프
상명대는 학생들의 예술 및 디자인 분야 졸업 작품을 온라인에서 감상할 수 있는 디지털상명아트페어(DiSAF)를 개설했다. 졸업생 및 재학생의 작품을 단기간의 전시로 끝나지 않도록 아날로그 콘텐츠를 디지털로 변환하는 ‘디지털 아카이빙’을 대학 최초로 시도했다. 최근 3년간 작품 900여 점을 볼 수 있다.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국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입주 코앞인데 어쩌나"…지방 건설사 이미 '쑥대밭'
- 유명 아이돌 내세우고…"이자 7300만원 줄게" 수백명 당했다
- "너 밀어줄게, 다음엔 내 차례"…'연봉 1억' 그 직업의 실체
- "중국 믿었다가 돈 날릴 판"…악재 러시에 투자자들 '멘붕'
- "사업 접어야" 삼성 '천덕꾸러기' 취급 받더니…화려한 부활
- "백인처럼 보이죠?"…논란의 '日 미인대회 1등' 20대女
- 김수미 母子, 횡령 혐의로 피소…"며느리 집도 회삿돈으로" 주장
- '출국금지' 황의조, 경찰에 분노 "부당한 과잉 수사로 3억 피해"
- 라미란 "남편은 신성우 매니저 출신, 아들은 사이클 국가대표 김근우"
- "이런 일은 살면서 처음"…무인매장 'X 테러'에 사장 '황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