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생명 경남총국, 권역별 현장교육

최상일 기자 2024. 1. 22.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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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H농협생명 경남총국(총국장 장병철)이 16~17일 이틀에 걸쳐 권역별 현장교육을 진행했다.

16일에는 진동희 농축협마케팅팀장과 김종인 차장이 2024년 농협생명 상품개정 내용 요약과 현장추진기법에 대해 강의했다.

현장교육 참석자들은 이번 권역별 교육을 통해 2024년 농협생명 보험사업 조기추진 의지를 다졌다.

장병철 총국장은 "2024년 농·축협의 비이자 이익 증대를 위해 농협생명이 최고의 지원을 약속한다"며 "조기 사업 추진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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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7일 창원··사천서 마케팅 강의 등 진행
16일 경남농협본부에서 NH농협생명 경남총국의 권역별 현장교육이 진행되고 있다.

 

 NH농협생명 경남총국(총국장 장병철)이 16~17일 이틀에 걸쳐 권역별 현장교육을 진행했다.

16일에는 진동희 농축협마케팅팀장과 김종인 차장이 2024년 농협생명 상품개정 내용 요약과 현장추진기법에 대해 강의했다. 강의 중간에는 깜작 퀴즈쇼를 통해 직원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17일에는 진 팀장과 신석환 차장이 강사로 나서 ‘쉽게 이해하는 보장성상품 3종’이란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 아울러 경남총국 허준호·김대원 차장은 1분기 추진전략과 프로모션에 대해 안내했다. 

현장교육 참석자들은 이번 권역별 교육을 통해 2024년 농협생명 보험사업 조기추진 의지를 다졌다.

이날 교육에 참석한 한 지역농협 직원은 “2024년에 보험 어떻게 팔 것인가에 대한 답을 찾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장병철 총국장은 “2024년 농·축협의 비이자 이익 증대를 위해 농협생명이 최고의 지원을 약속한다”며 “조기 사업 추진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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