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택구 대전 서구을 예비후보 "대학생이 도전할 수 있는 환경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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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택구 국민의힘 대전 서구을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22일 지역 대학생들과 만나 "대학생들이 마음껏 도전하고 마음껏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이 예비후보는 "대전시에 있는 동안 '청년월세지원사업'을 지난해 1200명에서 3000명으로 확대했고, 청년내일희망카드 등 다양한 정책을 펼쳐 왔었다"며 "앞으로 지역 대학생들이 꿈을 갖고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정치인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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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택구 국민의힘 대전 서구을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22일 지역 대학생들과 만나 "대학생들이 마음껏 도전하고 마음껏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이 예비후보는 이날 오후 2시 서구미래캠프에서 한남대 생명나노과학대학 학생회 임원들과 정책간담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는 학생들의 지지 선언과 다양한 정책 건의가 진행됐다.
이 예비후보는 "대전시에 있는 동안 '청년월세지원사업'을 지난해 1200명에서 3000명으로 확대했고, 청년내일희망카드 등 다양한 정책을 펼쳐 왔었다"며 "앞으로 지역 대학생들이 꿈을 갖고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정치인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이 예비후보는 진로와 취·창업, 학자금, 주거·생활지원 등 대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는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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