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분청사기 미디어 아트'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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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이 '분청사기 미디어 아트' 사업을 본격화하고 있다.
분청사기 미디어 아트는 미디어·디지털 기술을 문화유산에 적용시켜 문화유산의 가치를 알리기 위한 행사로전 남지역에서 최초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조대정 부군수는 "우리 고흥의 대표 문화유산인 분청사기를 활용한 미디어아트 행사에 지역민이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전을 추진해 지역민과 함께하는 행사가 돼야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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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이 '분청사기 미디어 아트' 사업을 본격화하고 있다.
분청사기 미디어 아트는 미디어·디지털 기술을 문화유산에 적용시켜 문화유산의 가치를 알리기 위한 행사로전 남지역에서 최초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고흥군은 지난 18일 분청문화박물관 강당에서 '분청사기 미디어 아트'1차 자문회의를 개최해 전문가 의견도 청취했다.
분청사기 미디어 아트는 오는 9월 13일~10월 6일까지 고흥 분청문화 박물관과 분청 사적공원에서 분청사기를 주제로 야간에 운영할 예정이다.
조대정 부군수는 "우리 고흥의 대표 문화유산인 분청사기를 활용한 미디어아트 행사에 지역민이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전을 추진해 지역민과 함께하는 행사가 돼야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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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CBS 고영호 기자 newsman@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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