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달 들어보이는 강민지-정재희
김성민 2024. 1. 22. 18:03
(강릉=연합뉴스) 김성민 기자 = 22일 오후 강원도 강릉시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24 강원 청소년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500m 결승에서 은메달을 따낸 강민지와 동메달을 따낸 정재희가 메달을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강민지, 안나 팔코브스카, 정재희. 2024.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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