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류 농약 기준치 이상…베트남産 망고 회수 중
김경림 2024. 1. 22. 18: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가 베트남산 망고에서 잔류 농약이 기준치보다 많이 검출됐다며 회수에 나섰다.
회수 대상은 수입·판매 업체 '스카이인터내셔날 주식회사'가 수입한 제품으로, 생산 연도는 작년이며 포장 단위는 5㎏이다.
식약처에 따르면 해당 과일에서 농업 및 가정용 살충제인 '퍼메트린'이 기준치인 0.01㎎/㎏보다 많은 0.08㎎/㎏ 검출됐다.
이를 구매한 소비자는 섭취를 중단하고 구입처에 반품하면 된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김경림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가 베트남산 망고에서 잔류 농약이 기준치보다 많이 검출됐다며 회수에 나섰다.
회수 대상은 수입·판매 업체 '스카이인터내셔날 주식회사'가 수입한 제품으로, 생산 연도는 작년이며 포장 단위는 5㎏이다.
식약처에 따르면 해당 과일에서 농업 및 가정용 살충제인 '퍼메트린'이 기준치인 0.01㎎/㎏보다 많은 0.08㎎/㎏ 검출됐다.
이를 구매한 소비자는 섭취를 중단하고 구입처에 반품하면 된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 KIZM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키즈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키즈맘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K-패스, 기후동행카드...복잡하다 복잡해" 교통카드 잘 고르려면?
- 담배 피운 손 그대로 고기 손질 적발…처분은?
- 도로 달린 도난 차량…운전자는 00
- 尹 대통령, 文 전 대통령에게 '축하 난' 보낸다
- 서울↔경기 통학 대학생, K-패스vs기후동행카드 중 유리한 건?
- 美 청소년 10명 중 9명 "난 000 쓴다!"
- "학교 쓰레기통서 네가 왜 나와?" 줄행랑 친 교장선생님
- 의도적인 무게 늘리기? 킹크랩 '얼음치기'가 뭐길래
- 추석 낀 9월 마지막주, 코로나 확진자 감소세 둔화
- '애국 먹방'은 바로 이것?...쯔양, 킹크랩 16인분 '순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