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사단, 29일~내달 2일 혹한기 훈련

충북CBS 최범규 기자 2024. 1. 22.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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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보병사단이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도내 전 지역에서 혹한기 훈련을 진행한다.

이번 훈련은 현장 중심의 동계 전·평시 작전 수행 능력과 민·관·군·경·소방 통합방위작전 수행 능력을 완비하기 위해 실시된다.

대항군 운용 및 공포탄 등 교탄 사용과 주·야간 병력 및 장비가 실제 기동된다.

37사단 관계자는 "훈련기간 중 작전지역 민·군 안전을 위해 유해조수 피해방지단 활동을 자제해달라"며 "일부 교통불편에 따른 주민들의 양해와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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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사단 제공


37보병사단이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도내 전 지역에서 혹한기 훈련을 진행한다.

이번 훈련은 현장 중심의 동계 전·평시 작전 수행 능력과 민·관·군·경·소방 통합방위작전 수행 능력을 완비하기 위해 실시된다.

대항군 운용 및 공포탄 등 교탄 사용과 주·야간 병력 및 장비가 실제 기동된다.

37사단 관계자는 "훈련기간 중 작전지역 민·군 안전을 위해 유해조수 피해방지단 활동을 자제해달라"며 "일부 교통불편에 따른 주민들의 양해와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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