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금융위, 외국계 금융사 CEO와 간담회
임대철 2024. 1. 22. 17:5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금융위원회가 22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외국계 금융회사 최고경영자(CEO) 간담회를 열었다.
김소영 금융위 부위원장은 "외국계 금융사가 국내에 더 많이 진출해 혁신과 경쟁을 촉진한다면 한국 금융산업 발전에 큰 보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앞줄 왼쪽부터 다니가와 데누키 미쓰이스미토모 서울지점 대표, 정은영 HSBC 서울지점 대표, 김 부위원장, 오인환 소시에테제네랄 서울지점 대표, 박춘성 금융연구원 연구원.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금융위원회가 22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외국계 금융회사 최고경영자(CEO) 간담회를 열었다. 김소영 금융위 부위원장은 “외국계 금융사가 국내에 더 많이 진출해 혁신과 경쟁을 촉진한다면 한국 금융산업 발전에 큰 보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앞줄 왼쪽부터 다니가와 데누키 미쓰이스미토모 서울지점 대표, 정은영 HSBC 서울지점 대표, 김 부위원장, 오인환 소시에테제네랄 서울지점 대표, 박춘성 금융연구원 연구원.
임대철 기자 playlim@hankyung.com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국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입주 코앞인데 어쩌나"…지방 건설사 이미 '쑥대밭'
- 유명 아이돌 내세우고…"이자 7300만원 줄게" 수백명 당했다
- "너 밀어줄게, 다음엔 내 차례"…'연봉 1억' 그 직업의 실체
- "중국 믿었다가 돈 날릴 판"…악재 러시에 투자자들 '멘붕'
- "사업 접어야" 삼성 '천덕꾸러기' 취급 받더니…화려한 부활
- "백인처럼 보이죠?"…논란의 '日 미인대회 1등' 20대女
- 김수미 母子, 횡령 혐의로 피소…"며느리 집도 회삿돈으로" 주장
- '출국금지' 황의조, 경찰에 분노 "부당한 과잉 수사로 3억 피해"
- 라미란 "남편은 신성우 매니저 출신, 아들은 사이클 국가대표 김근우"
- "이런 일은 살면서 처음"…무인매장 'X 테러'에 사장 '황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