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비젼웍스 등 8개사, 코스닥 상장 예심청구서 제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지난 한 주 간 아이비젼웍스 등 8개사가 상장예비심사 신청서를 접수했다고 22일 밝혔다.
아이비젼웍스는 특수 목적용 기계 제조 벤처기업으로 이차전지 검사시스템과 검사시스템 설치 셋업 용역을 전문으로 한다.
아이비젼웍스는 17일 신청서를 접수했다.
아울러 에스케이증권제13호기업인수목적(SPAC·스팩), 유안타제16호스팩, 하나32호스팩, 하나33호스팩, 신한제13호스팩 등 총 5개 스팩도 지난주 상장예비심사 신청서를 접수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박순엽 기자]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지난 한 주 간 아이비젼웍스 등 8개사가 상장예비심사 신청서를 접수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18일 신청서를 낸 이안은 소프트웨어 개발·공급 벤처기업으로 디지털트윈 가상설계, 디지털트윈 운영환경구축, 디지털트윈 플랫폼 사업을 벌이고 있다. 2022년 기준 매출액은 305억6000만원, 영업이익은 14억6300만원이다.
또 케이쓰리아이는 소프트웨어 개발·공급 벤처기업으로 지난 19일 신청서를 접수했다. 주로 XR 실감형 콘텐츠를 전문으로 하고 있으며, 2022년 매출액 107억4000만원, 영업이익은 17억4800만원을 기록했다.
아울러 에스케이증권제13호기업인수목적(SPAC·스팩), 유안타제16호스팩, 하나32호스팩, 하나33호스팩, 신한제13호스팩 등 총 5개 스팩도 지난주 상장예비심사 신청서를 접수했다.
박순엽 (soon@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개식용 금지' 그 후.. 52만 마리 '안락사 위기' 남은 개들 운명은
- 법정서 혼난 전청조 "벌 받고 떳떳하고파" 발언에 판사 일침
- 아이폰 쓰는 한동훈 갤럭시로 셀카, ‘이 사람’ 때문에
- 배우 김수미, 아들과 수 억원 횡령 혐의로 피소
- "욕먹어도 끝까지".. 부정승차 단속 전체 1위 찍은 '이 사람'
- 정수근, 골프채 들고 아내한테 “너 때문에 폭력 남편 오해”
- 아들 결혼식 땐 춤 추더니…딸 시집보내자 180도 달라졌다[중국나라]
- '억' 소리 나는 중고차 기꺼이 산다…왜?
- “내 여친 한 번만 성폭행해달라”…도어락 비번 알려준 쇼핑몰 사장
- 스키장 리프트 타다 10m 아래로 추락…10살 남아 병원 이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