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즐겨 입는 요가복 포즈 “스케줄 없으면 거의 매일 착용”

권미성 2024. 1. 22.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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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블랙핑크 지수가 알로 요가의 캠페인 모델로 발탁됐다.

최근 알로 요가가 지수와 함께한 '2024 봄 신상 컬렉션 캠페인'을 공개했다.

앞서 2007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시작된 알로 요가는 사람들의 일상에 요가가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것을 지향하는 브랜드다.

평소 해당 브랜드의 요가복을 즐겨 입는 지수는 "운동복과 일상복을 함께 입을 수 있는 제품을 찾다가 알로를 처음 접하게 됐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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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지수 소셜미디어 캡처
사진=지수 소셜미디어 캡처
사진=지수 소셜미디어 캡처

[뉴스엔 권미성 기자]

걸그룹 블랙핑크 지수가 알로 요가의 캠페인 모델로 발탁됐다.

최근 알로 요가가 지수와 함께한 '2024 봄 신상 컬렉션 캠페인'을 공개했다.

앞서 2007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시작된 알로 요가는 사람들의 일상에 요가가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것을 지향하는 브랜드다.

해외에선 바바라 팔빈, 빅토리아 베컴 등 유명 셀럽들의 감각적인 데일리룩에 등장했다. 국내에선 지수와 제니가 착용해 이슈가 됐다.

평소 해당 브랜드의 요가복을 즐겨 입는 지수는 "운동복과 일상복을 함께 입을 수 있는 제품을 찾다가 알로를 처음 접하게 됐다"고 소개했다.

이어 지수는 "좋아하는 스타일의 제품이 많아 특별한 스케줄이 없을 땐 거의 매일 착용한다"고 밝혔다.

뉴스엔 권미성 mi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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