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이브 성형외과, ‘아우라(AURA) 세미나’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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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프라이브 성형외과(대표원장 이봉무)는 18일 '아우라(AURA) 세미나'를 통해 '울쎄라 골드 스탠다드 적용을 통한 하이퍼-퍼스널 리프트 시술' 강의 후 라이브 시술 시연을 진행하였다고 밝혔다.
이봉무 대표원장은 "이번 세미나는 울쎄라가 리프팅 대표시술로 자리 잡은 만큼 원장, 환자, 시술결과 이 세 가지 요소가 깊은 신뢰관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트레이닝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라며 "앞으로도 전문의료진에게 울쎄라의 최신 지견을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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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라 세미나는 ‘울쎄라 글로벌 골드 스탠다드’에 대한 전문의료진 간의 시술 경험과 트렌드를 공유하는 트레이닝 프로그램이다.
이봉무 프라이브 성형외과 원장은 성형외과 전문의로 대한성형외과학회 정회원이자 멀츠 공식 인증 울쎄라 임상자문의다. 자문위원회에 참석한 전문가를 대상으로 패널 토의를 통해 한국인에게 최적화된 한국형 리프팅 ‘골드 스탠다드’ 프로토콜을 정립하였다.
한국인의 피부의 경우, 얼굴 전체 기준으로 600 라인 이상 시술할 때 의사와 환자 모두 시술결과에 가장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보이는 초음파 기술(DeepSEE™) 이미지를 확인하면서 시술할 경우, 초개인맞춤화(hyper-personalized)된 시술이 가능하여 환자의 만족도가 더 높아진다고 이 원장은 말했다.
이봉무 대표원장은 “이번 세미나는 울쎄라가 리프팅 대표시술로 자리 잡은 만큼 원장, 환자, 시술결과 이 세 가지 요소가 깊은 신뢰관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트레이닝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라며 “앞으로도 전문의료진에게 울쎄라의 최신 지견을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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