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일본 국민가수가 지켜보는 준결승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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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벌전'이 준결승 1라운드에서 펼쳐진다.
지난 3라운드에서 살아남은 14인의 현역이 정통, 올드, 세미, 발라드, 댄스, 국악 등 총 6개 트로트 장르 중 같은 장르를 고른 상대와 1대1 맞대결을 벌인다.
두 라운드의 점수를 합산해 1~9등은 결승에 진출하고, 하위권 5명은 또다시 방출 후보가 된다.
준결승전에는 '트롯걸 인 재팬' 마스터이자 데뷔 54년 차 일본 국민가수 마쓰자키 시게루가 스페셜 마스터로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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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벌전'이 준결승 1라운드에서 펼쳐진다. 지난 3라운드에서 살아남은 14인의 현역이 정통, 올드, 세미, 발라드, 댄스, 국악 등 총 6개 트로트 장르 중 같은 장르를 고른 상대와 1대1 맞대결을 벌인다.
연예인 판정단이 15점씩 105점, 국민 판정단이 1점씩 185점을 배점 받아 심사한다. 두 라운드의 점수를 합산해 1~9등은 결승에 진출하고, 하위권 5명은 또다시 방출 후보가 된다.
준결승전에는 '트롯걸 인 재팬' 마스터이자 데뷔 54년 차 일본 국민가수 마쓰자키 시게루가 스페셜 마스터로 등장한다. 마쓰자키는 현역들의 무대를 보며 "일본 트롯걸들이 배웠으면 좋겠다"고 부러움을 표하고, 오랜 음악 경력이 묻어나는 깊이 있는 심사평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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