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희,양치승 헬스장 2년 단골→한 번도 써본 적 없는 이것 정체?(전참시)[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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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강희가 엉뚱한 매력을 선보였다.
이를 듣고 최강희는 "탈의실 키를 가져간 적이 한 번도 없었다"고 말했다.
한편 최강희와 양치승 관장과의 인연은 고깃집에서 시작됐다.
최강희는 "(양치승 관장이) 체육관에 오면 운동을 알려주겠다고 하더라. (작품을 안 하니) 살이 확 찌더라. 운동을 시작한 이후 정신도 자존감도 건강해졌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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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권미성 기자]
배우 최강희가 엉뚱한 매력을 선보였다.
1월 20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는 배우 최강희가 출연해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이날 최강희가 키를 챙기지 않고 탈의실로 향하자 양치승 관장은 "(탈의실 사물함) 키 안 가져가?"라고 물었다. 이에 최강희는 "(탈의실) 키가 없다"고 엉뚱한 답변을 내놨다.
당황한 양치승 관장은 "탈의실 키를 가져가야 옷을 갈아입지?"라고 다시 물었다. 이를 듣고 최강희는 "탈의실 키를 가져간 적이 한 번도 없었다"고 말했다. 2년간 헬스장을 다니면서 탈의실 키를 한 번도 사용한 적이 없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최강희는 "2년 만에 처음으로 (탈의실) 키 가져간다"며 처음으로 사물함에 소지품을 보관한 뒤 운동에 나섰다.
한편 최강희와 양치승 관장과의 인연은 고깃집에서 시작됐다. 과거 최강희가 고깃집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을 때 양 관장이 손님으로 오면서 인연이 됐다.
최강희는 "(양치승 관장이) 체육관에 오면 운동을 알려주겠다고 하더라. (작품을 안 하니) 살이 확 찌더라. 운동을 시작한 이후 정신도 자존감도 건강해졌다"고 설명했다.
뉴스엔 권미성 mi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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