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킹, ‘착한가격’ 프로젝트… 와퍼 4500원에 판다
김상준 동아닷컴 기자 2024. 1. 22. 17:1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버거킹은 22일 와퍼 3종을 최대 37% 할인하는 '와퍼 4500'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오는 28일까지 7일간 진행되며 직화(Flame-Grilled)로 구운 불향 담긴 쇠고기 패티와 야채가 만난 '와퍼', 불고기 소스를 가미해 감칠맛을 살린 '불고기와퍼', 고소한 치즈가 들어가 담백한 풍미를 느낄 수 있는 '치즈와퍼' 3종이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버거킹은 22일 와퍼 3종을 최대 37% 할인하는 ‘와퍼 4500’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오는 28일까지 7일간 진행되며 직화(Flame-Grilled)로 구운 불향 담긴 쇠고기 패티와 야채가 만난 ‘와퍼’, 불고기 소스를 가미해 감칠맛을 살린 ‘불고기와퍼’, 고소한 치즈가 들어가 담백한 풍미를 느낄 수 있는 ‘치즈와퍼’ 3종이다.
기간 동안 정상가 7100원인 ‘와퍼’와 ‘불고기와퍼’는 37% 할인된 가격인 4500원에, 정상가 7700원인 ‘치즈와퍼’는 34% 할인된 5100원에 판매된다. 1인당 최대 5개까지 구매 가능하다고 한다.
버거킹 커뮤니케이션 담당자는 “버거킹은 다양한 라인업의 프로모션을 통해 고객들이 인기 메뉴를 부담없이 만나볼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고 있다.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버거킹의 근본이라 할 수 있는 불향 가득한 대표 메뉴 와퍼 3종으로 준비했다”고 말했다.
김상준 동아닷컴 기자 ksj@donga.com
Copyright © 동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동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눈 오는 밤 이등병 ‘쭈뼛쭈뼛’…돈 안 받고 ‘특식’ 내준 식당 사장
- 이철규, ‘金여사 디올백 사과’ 요구에 “피해자에게 책임 묻는 것”
- “문 닫을때까지 올게요”…2월 폐점 앞둔 무인가게에 붙은 손편지
- “발달장애인 왜 낳았나”…부산 북구청장 막말 논란
- 김수미 母子, 횡령 혐의 피소…‘며느리’ 서효림 “가족 일 조심스러워”
- 광주천서 숨진 채 발견된 50대 여성…9일 전 신고된 실종자였다
- “군사장비도 갉아먹어”…우크라-러軍 괴롭히는 쥐떼들 (영상)
- “계곡서 다이빙하다 다쳐” 2억원 소송 낸 고교생…결과는?
- 전청조 “처벌받고 떳떳해지고 싶어”…재판부 “피해자 두 번 상처줘”
- 천안함장으로 돌아온 천안함 용사 “전우 명예 걸고 끝까지 응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