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연, 휴양지에서 뽐낸 아찔한 비키니 자태...“2024년을 잘 달리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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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오정연이 비키니 자태를 자랑했다.
지난 21일 오정연은 자신의 SNS를 통해 "하늘이 쉬어 가라는 신호를 몇 번씩이나 보낸 후에야 부랴부랴 적극적 휴식을 맞이했다"고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오정연은 휴양지에서 비키니를 입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오정연의 볼륨감 넘치는 섹시한 몸매가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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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오정연이 비키니 자태를 자랑했다.
지난 21일 오정연은 자신의 SNS를 통해 "하늘이 쉬어 가라는 신호를 몇 번씩이나 보낸 후에야 부랴부랴 적극적 휴식을 맞이했다"고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한국이 가장 기온이 낮은 시기에 지구상에서 가장 기온이 높은 곳을 찾아서 도심에서 멀리 떨어진 대자연에 위치한 갓성비 숙소를 잡고, 며칠간 햇빛과 바다를 친구 삼아 'just chilling out'(쉬다)하고 나면 의학적으로 설명이 안 되던 신체적 이상증상은 싹 사라지고, 심리적으로도 마냥 평온해지는 마법"이라고 휴양을 즐기는 소감을 밝혔다.
그러면서 "늘 느끼는 점이지만, 체질도 같고 성격도 쿵짝인 버디가 있어 행복하다"라며 "2024년을 잘 달리기 위해"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속 오정연은 휴양지에서 비키니를 입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오정연의 볼륨감 넘치는 섹시한 몸매가 눈길을 끈다.
한편 오정연은 KBS 32기 공채 아나운서 출신으로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활약한 바 있다.
송미희 기자 tinpa@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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