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S(투어스), “청량감·에너지 더한 퍼포, 늘 보여드릴 것”(쇼케이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TWS(투어스)가 자신들만의 청량감에 열정을 더한 에너제틱 퍼포먼스로 글로벌 대중 앞에 설 것을 예고했다.
22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는 신인그룹 TWS(투어스) 첫 앨범 'Sparkling Blue'(스파클링 블루) 발매기념 미디어 쇼케이스가 열렸다.
TWS(투어스)는 영재·지훈·한진·도훈·경민·신유 등 6인 구성의 플레디스 신인그룹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WS(투어스)가 자신들만의 청량감에 열정을 더한 에너제틱 퍼포먼스로 글로벌 대중 앞에 설 것을 예고했다.
22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는 신인그룹 TWS(투어스) 첫 앨범 'Sparkling Blue'(스파클링 블루) 발매기념 미디어 쇼케이스가 열렸다.
아나운서 박선영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쇼케이스는 타이틀곡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 무대 및 뮤비시사와 함께, 첫 활동을 시작할 TWS 멤버들의 설렘어린 포부들을 직접 듣는 시간으로 펼쳐졌다.
TWS(투어스)는 영재·지훈·한진·도훈·경민·신유 등 6인 구성의 플레디스 신인그룹이다. 이들은 '모든 순간 음악으로 평범한 일상을 특별하게 만들어주는 친구'라는 정체성과 함께 독자적 음악장르 '보이후드팝(Boyhood)'로 자신들의 순수한 성장매력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신유와 지훈은 “여섯 멤버의 매력 시너지에서 비치는 입체적인 청량감과 풋풋함, 그를 강조하는 에너지까지 짜릿함과 무해함의 포인트를 에너제틱 퍼포먼스로 가득 보여드리고 싶다”라고 말했다.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삼성전자 4년 5개월만 '4만 전자'…시총 300조원도 내줘
- “너무 나댄다”… 머스크, 트럼프 측근들에게 찍혔다
- '초당 2000개' 아이티아이, 초고속 유리기판 TGV홀 기술 개발
- 내년 ICT 산업 키워드는 'AI'…산업 생산 규모 575조
- 스마트폰 폼팩터 다시 진화…삼성, 내년 두 번 접는 폴더블폰 출시
- [19회 스마트금융컨퍼런스] 차대산 케이뱅크 CIO “서비스·기술 넘나드는 '오픈 에코시스템'으로
- [19회 스마트금융컨퍼런스] 김봉규 지크립토 전무 “토크노믹스, 블록체인 기반 新금융 생태계
- 대웅제약, 차세대 먹거리 디지털 헬스케어 성장 쑥쑥
- 의료기관 통합 평가체계 구축…유사·중복 평가 묶어 효율화
- [19회 스마트금융컨퍼런스]윤창현 코스콤 대표 “금융분야 AI 응용, 목표 수준 95%까지 올라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