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철모 대전 서구청장, 강설·한파 대비상황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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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철모 대전 서구청장은 22일 밤부터 지역에 강설(强雪) 및 최저 영하 10도의 한파가 예보됨에 따라 구 재난안전대책본부를 방문, 설해(雪害) 대비 상황을 점검했다.
서 구청장은 이 자리에서 "서울과 강원에는 이미 많은 눈이 내려 크고 작은 불편이 발생하고 있다"며 "다행히 대전엔 아직 큰 눈이 오지 않았지만 23일 새벽 눈과 영하의 기온이 예보된 만큼 철저한 대비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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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1) 최일 기자 = 서철모 대전 서구청장은 22일 밤부터 지역에 강설(强雪) 및 최저 영하 10도의 한파가 예보됨에 따라 구 재난안전대책본부를 방문, 설해(雪害) 대비 상황을 점검했다.
서 구청장은 이 자리에서 “서울과 강원에는 이미 많은 눈이 내려 크고 작은 불편이 발생하고 있다”며 “다행히 대전엔 아직 큰 눈이 오지 않았지만 23일 새벽 눈과 영하의 기온이 예보된 만큼 철저한 대비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서 구청장은 특히 결빙 교통사고와 출근길 불편함이 없도록 사전 대비와 제설 작업을 강조했다.
choi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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