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스 “‘퍼펙트돌’ 수식어 얻고 싶어”

김원희 기자 2024. 1. 22. 17:09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그룹 투어스가 얻고 싶은 수식어를 언급했다.

영재는 22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진행된 미니 1집 ‘스파클링 블루’ 발매 쇼케이스에서 “매 연습 끝날 때마다 멤버들끼리 다지는 목표가 있다. ‘어제보다 더 나은 오늘이 되자’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런 목표를 생각하며 하루 하루 어제보다 더 나은 오늘을 쌓아가며 ‘퍼펙트돌’이라는 수식어를 얻고 싶다”고 밝혔다.

투어스는 세븐틴이 소속된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서 9년 만에 선보이는 새 보이그룹으로, 팀명은 ‘트웬티 포 세븐 위드 어스’의 줄임말이다. 하루 24시간, 일주일 7일 모든 순간을 투어스와 함께 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데뷔 앨범 ‘스파클링 블루’는 타이틀곡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를 포함해 청량한 매력의 5곡을 담았다. 22일 오후 6시 공개된다.

김원희 기자 kimwh@kyunghyang.com

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