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D포토] 투어스 신유 '다정한 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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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TWS(투어스) 신유가 22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데뷔앨범 미니 1집 'Sparkling Blue' 쇼케이스에 참석해 멋진 공연을 하고 있다.
그룹 이름인 TWS는 'TWENTY FOUR SEVEN WITH US'의 줄임말로, 하루를 뜻하는 숫자 24와 일주일을 뜻하는 숫자 7은 '모든 순간'을 의미한다.
즉, 팀명은 '언제나 TWS와 함께'라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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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송선미 기자] 그룹 TWS(투어스) 신유가 22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데뷔앨범 미니 1집 'Sparkling Blue' 쇼케이스에 참석해 멋진 공연을 하고 있다.
그룹 이름인 TWS는 'TWENTY FOUR SEVEN WITH US'의 줄임말로, 하루를 뜻하는 숫자 24와 일주일을 뜻하는 숫자 7은 '모든 순간'을 의미한다. 즉, 팀명은 '언제나 TWS와 함께'라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Sparkling Blue'에는 타이틀곡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를 비롯해 'unplugged boy', 'first hooky', 'BFF'와 지난 2일 선공개된 'Oh Mymy : 7s (오마마)' 등 모두 5곡이 수록됐다.
[티브이데일리 송선미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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