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포토] "비주얼 영재"...영재, 훈남선배 아우라

송효진 2024. 1. 22.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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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재는 네이비 니트와 화이트 팬츠로 멋을 냈다.

잘생긴 비주얼이 돋보였다.

한편, '스파클링 블루'는 신유, 도훈, 영재, 한진, 지훈, 경민으로 이루어진 6인조 다국적 보이그룹이다.

타이틀곡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는 '투어스' 독자 장르인 '보이후드 팝'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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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송효진 기자] 신인 보이그룹 '투어스(TWS) 데뷔 미니 1집 '스파클링 블루(Sprakling Blue)'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22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열렸다.

영재는 네이비 니트와 화이트 팬츠로 멋을 냈다. 잘생긴 비주얼이 돋보였다.

한편, '스파클링 블루'는 신유, 도훈, 영재, 한진, 지훈, 경민으로 이루어진 6인조 다국적 보이그룹이다. 타이틀곡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는 '투어스' 독자 장르인 '보이후드 팝' 곡이다. 첫 만남의 설렘 속 막연함을 함께할 나날들에 대한 기대로 극복한다. 오늘(22일) 오후 6시 '스파클링 블루'를 정식 발매한다.

비주얼 영재

강렬한 아우라

신나는 데뷔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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