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함께하는 전북특별자치도 성공예금' 200억 돌파…1000억 목표 순항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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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전북본부가 전북특별자치도의 성공적 정착을 위해 출시한 'NH함께하는 전북특별자치도 성공예금'이 200억 원을 돌파했다.
NH농협은행에서 출시한 이 상품은 전북특별자치도 출범을 축하하고 성공을 기원하는 전북도민의 열망을 담아 마련된 특화상품(가입기간 1년, 가입금액 100만 원이상) 으로 전라북도에 거주하는 도민이면 누구나 도내 전 영업점에서 가입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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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전북본부가 전북특별자치도의 성공적 정착을 위해 출시한 'NH함께하는 전북특별자치도 성공예금'이 200억 원을 돌파했다.
22일 전북본부에 따르면 전북특별자치도 출범일인 18일 기준 상품출시 50일만에 달성한 것으로 총 한도 1000억 원 달성까지 순항할 것으로 예상된다.
NH농협은행에서 출시한 이 상품은 전북특별자치도 출범을 축하하고 성공을 기원하는 전북도민의 열망을 담아 마련된 특화상품(가입기간 1년, 가입금액 100만 원이상) 으로 전라북도에 거주하는 도민이면 누구나 도내 전 영업점에서 가입 가능하다.
특히, 연간 평균잔액의 0.1%을 농협은행이 공익기금으로 적립해 전북특별자치도의 지역사회 복지증진을 위한 후원금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상품 출시를 기념한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송부성 기자(bss20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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