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영, 11세 아들 공개…"많이 컸네"[★핫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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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채영이 아들과 근황을 공개했다.
한채영은 2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마이 베이비(my baby)"란 글과 함께 아들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채영은 아들을 업고 셀카를 찍었다.
이를 본 배우 이소연은 "와우 피드 좀 자주 올려줘 보고파"라고 댓글을 남겼고, 배우 박은혜는 "많이 컸다"며 훌쩍 큰 한채영 아들 모습에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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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배우 한채영이 아들과 근황을 공개했다.
한채영은 2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마이 베이비(my baby)"란 글과 함께 아들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채영은 아들을 업고 셀카를 찍었다. 이를 본 배우 이소연은 "와우 피드 좀 자주 올려줘 보고파"라고 댓글을 남겼고, 배우 박은혜는 "많이 컸다"며 훌쩍 큰 한채영 아들 모습에 감탄했다.
1980년생인 한채영은 2000년 영화 '찍히면 죽는다'로 데뷔했다. 2004년 드라마 '쾌걸춘향'으로 스타덤에 올랐고, 드라마 '온리유'(2005)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2010) '광고천재 이태백'(2013) '신과의 약속'(2018) '스폰서'(2021) 등에 출연했다. 2007년 4세 연상 비연예인과 결혼해 2013년 아들을 얻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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